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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주간아이돌' 8대 복면돌은 펜타곤 홍석이었다.
본격적인 얼굴 공개미션 '휴지 컬링'이 이어졌다. 목젖미남이 1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공개했다. 그의 정체는 펜타곤 멤버 홍석.
MC 정형돈은 "그동안 우리와 2개월 가량 함께 했는데 떠나보내기가 아쉽다"고 말했다. 홍석은 펜타곤 멤버를 소개,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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