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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긍정적인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서정희는 "아픈 일 때문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었다"며 "하지만 상처를 숨기지 않고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여전히 저는 잘 살길 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삶의 모든 순간을 행복하게 기억하고 싶다. 이제는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기쁘게 만날수 있을 거 같다"며 미소지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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