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결별했다.
주지훈은 2003년 SBS '압구정 종갓집'으로 데뷔, 드라마 '궁' '가면' 영화 '아수라' '간신'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다. 가인은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 솔로 활동과 연기 활동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