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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훈이 '봉지 시리얼'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훈은 "부모님에게 독립한지 15년, 자취생활 5년 차다"라고 소개했다. 드라마 속 이미지와 달리 덥수룩한 수염에 잠이덜깬 얼굴로 시리얼을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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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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