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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하백의 신부 2017'에 배우 전소민이 특별 출연한다. 그는 4회에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해주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라 전해져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전소민은 '하백의 신부 2017' 4회에서 감정조절장애를 앓는 '정신과 병원 환자' 역을 맡아 신세경(소아 역)과 의사-환자의'밀당 호흡'은 물론 웃픈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라 그가 어떤 감초 연기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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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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