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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연극배우 심진혁이 더퀸AMC㈜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선다.
이어 같은 해인 2016년 연극 '남자나이 스물아홉'은 물론 대한민국 로맨스 연극 1위로 손꼽히는 '옥탑방 고양이'의 남자 주인공 '경민' 역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연극계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한편 심진혁은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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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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