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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시청률 공약으로 내세웠던 비키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로는 빽가가 합류했다.
지난 5월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어버이날 특집 아버지가 이상해'의 시청률이 1.25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 시청률 1% 돌파에 성공하여 제작발표회에서 내걸었던 비키니 촬영 시청률 공약 이행에 나서게 된 것.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과 포토그래퍼 빽가가 만든 비키니 화보 사진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