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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tvN '신서유기4' 시즌 첫 '드래곤볼 대방출'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이날 드래곤볼 대방출 이후 멤버들의 캐릭터가 다시 한 번 뒤섞인다. 역대급 캐릭터인 크리링과 피콜로가 누구에게 돌아갈 갈지가 초미의 관심사. 과연 누가 어떤 캐릭터를 맡을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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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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