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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국내외 대세돌 세븐틴이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 에피소드6을 공개했다.
곧이어 세븐틴은 대구와 대전 팬사인회 현장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흥이 폭발한 세븐틴은 팬들이 주신 선물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터트리는 등 유쾌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또한 대구 팬사인회에 세븐틴을 찾아온 귀여운 6살 최연소 캐럿은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팬사인회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대전 팬사인회에서도 팬들과 소중한 만남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세븐틴의 모습이 그려졌다. 팬사인회를 끝내고 멤버 디노는 "저희가 앞으로도 무대를 준비하는 게 많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고, '고잉 세븐틴'도 재미있게 봐주세요"라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며 비하인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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