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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끼줍쇼' 규동형제가 숟가락 하나를 들고 일본으로 간다.
일본에 도착한지 반나절 만에 두 사람은 요코하마에 있는 한국 상점들을 발견했다. 간판 속 한국어에 반가워 어쩔줄 몰라하던 규동형제는 재일동포들의 "성공하지 못한다. 예상 성공률 20-30%"라며 한 끼 실패를 예상하는 단호한 대답에 망연자실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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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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