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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주간아이돌' 신인 그룹 맵식스가 소속사 선배 걸스데이를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넘치는 끼에 '新 예능돌'로 기대되는 비아이지, 맵식스, 마틸다가 출연했다.
이어 걸스데이 커버 댄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요염함이란 조금도 찾아 볼 수 없는 정직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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