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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새 앨범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정용화가 20일 음악방송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타이틀곡 '여자여자해'는 펑키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팝 곡으로, 한 눈에 꽂힌 이상형을 발견하고 직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용화의 자작곡인 '널 잊는 시간 속'은 반복되는 '잊고 싶다'라는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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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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