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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주니어가 대한적십자사 최장기록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에 리더 이특은 "생명과 연관된 소중한 일인 만큼, 많은 분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고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헌혈이라는 뜻 깊은 일에 저희 슈퍼주니어 역시 솔선수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꾸준한 음악활동을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등 분야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17-07-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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