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이 대세 걸그룹 라붐의 솔빈을 모델로 발탁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라붐 솔빈은 청량한 미모와 통통튀는 매력으로 대세 걸그룹의 비주얼 센터로 주목 받고 있는 대표적인 라이징 스타. 최근 공개된 뷰티 화보에서는 초근접에도 문제없는 완벽한 미모와 차세대 뷰티퀸다운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
니슬은 지난해 9월 제일약품의 계열사 제일에이치앤비에서 론칭한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Less for better라는 슬로건 하에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최대한 절제한 순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니슬과 라붐 솔빈이 함께한 화보는 인스타일 8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솔빈의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니슬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