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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윤박이 정용화와 쇼윈도 절친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배우 윤박이 출연해 솔직한 면모를 뽐냈다.
이때 윤박은 "용화랑 '인생술집' 녹화한다고 기사가 떴더라. 절친이라고 하는데 사실 절친이 아니다. 언론이 만들어낸 친구 사이가 됐다"며 "프랑스 다녀온 뒤로 처음 봤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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