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데뷔 19년 차 가수 김태우가 대한민국 대표 퀴즈 쇼 KBS '1 대 100'에 출연해, 숨 막히는 대결을 펼쳤다.
또한, 50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면 소속사 후배의 뮤직비디오 비용으로 사용해, 좋은 뮤직비디오를 찍어주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며 소속사 사장님다운 면모를 보였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