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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추자현이 '동상이몽2' 출연 후 중국에서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이에 대해 추자현은 "남편을 잘 얻어서 그렇다"며 겸손하게 웃었다. 이어 "한국과 중국의 문화 차이인 거 같다. 남편에게 아침 차려주고 그런 것들이 중국에서는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 같다. 그런 걸 좋게 얘기해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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