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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하리수가 성형 의혹에 대해 시원하게 해명했다.
하리수는 계속 얼굴이 달라지는 성형 의혹에 대해 "안한 건 아니니까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며 "앞트임 수술을 했다가 재건 수술을 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너무 시하게 하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 키가 168cm인데 몸무게가 43kg이었다. 얼굴살이 많이 빠져서 지방 이식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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