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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가 '핫 서머 페스티벌' 기간인 1일과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에서 스포츠댄스 선수와 걸그룹을 초청,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2일에는 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차희와 유민이 각각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앞서 여은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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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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