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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영이 청춘 대변인으로 변신했다.
한편, '열정 같은 소리'는 청춘들의 실제 사연을 받아 각 분야의 청춘 대변인 8명이 현실 공감 토크를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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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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