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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싱글 와이프' 한수민이 남편 박명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수민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평소에도 남편이 다정하다. 일 말고는 거의 다 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을 할 생각이다. 그런데 남편은 다시는 결혼을 안 하겠다고 하더라. 섭섭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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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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