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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하늘이 군입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헌병대' 지원에 대해 "어릴 때 영화 'JSA'를 보고 아버지께 '왜 군인인데 선글라스를 쓰고 있냐'고 묻기도 했다. 라며 어린시절 로망임을 밝혔다. 이어 "보직은 MC승무헌병 지원했다. 오토바이를 탔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9월 강하늘은 군입대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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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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