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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하늘이 군입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헌병대' 지원에 대해 "어릴 때 영화 'JSA'를 보고 아버지께 '왜 군인인데 선글라스를 쓰고 있냐'고 묻기도 했다. 라며 어린시절 로망임을 밝혔다. 이어 "보직은 MC승무헌병 지원했다. 오토바이를 탔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시기에 군입대를 결정한 것에 대해 "욕심 많을 때 군대를 가는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오는 9월 강하늘은 군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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