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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골프꿈나무' 신동이 최여진에 이어 골프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평소 자주 치는 골프 멤버로는 "일반 친구들과 주로 가는데 연예인 중에는 배우 성훈 형, 이특 형과 주로 간다. 볼링 멤버인 엑소 찬열이한테는 '골프 한번 해보라'고 권유했는데 얼마 전 골프를 시작했다. 곧 한번 데리고 나갈 계획을 짜고 있다"며 웃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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