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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버즈 윤우현이 '가시'로 버즈 내 저작권료 1위라고 밝혔다.
한편 버즈는 멤버 다섯 중 네 명이 결혼에 골인했는데, 멤버 윤우현은 "경훈에게 축가와 사회 중 하나를 고르라고 했더니 1초도 생각지 않고 사회를 골랐다"며 "예능을 해서 그런지 멘트가 엄청 좋아졌다"고 감탄했다. 이에 민경훈은 "축가는 쑥스럽다"며 "하지만 내 결혼식 축가는 내가 부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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