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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원조 아이돌 강타가 결혼하라는 어머니의 폭풍 잔소리에 멘붕에 빠진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최현석은 "결혼할 마음을 좀 먹어봐라"며 강타 어머니의 말에 힘을 싣는다.
스페셜 게스트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는 "나도 집에 가면 결혼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공감한다.
어머니의 잔소리 폭격과 반려견을 맡기기 위한 강타의 고군분투는 5일 밤 9시 30분 '개밥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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