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직뱅크' 엑소가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엑소가 정규 4집 '더 워' 타이틀곡 '코코밥'으로 1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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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로듀스 101' 출신 사무엘은 그의 나이이기도 한 타이틀곡 'Sixteen'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섹시한 매력과 귀여운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룹 온앤오프는 데뷔곡 '온오프'(ON/OFF)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신예답게 시원시원한 보컬에 칼군무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KARD, N.Flying, P.O.P, 나인뮤지스, 드림캐쳐, 라붐(LABOUM), 레이나, 리얼걸프로젝트, 블랑세븐, 샤넌, 스누퍼, 애플비, 정용화, 천단비&이승우, 터보, 핫샷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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