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임영민, 이의웅, 유선호가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민과 이의웅, 유선호는 남달랐던 어린 시절의 모습과 우수한 성적의 학생기록부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길 전망.
또한, 뇌섹 소년 3인방은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소감을 털어놓고, 문제적 남자들에게 '나야 나' 칼군무를 전수하는 것은 물론, 뇌풀기 실력까지 뽐내며 진정한 팔방미남의 매력을 드러낸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