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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건모가 '미우새' 출연 1주년을 자축한다.
한편, 김건모는 손님맞이에 앞서 '쉰건모' 표 주전부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바로 설탕 10kg으로 만든 '대왕 달고나'다. 엄청난 양의 설탕을 녹이며 또 한 번 사서 고생을 하는 건모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과연 쉰건모의 땀과 끈기로 만든 레드카펫의 초대 손님은 누구일지 오늘(6일) 밤 9시 1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8-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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