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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워너원이 차트 올킬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강다니엘은 "이런 순간은 상상도 못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정말 좋은 노래니까 많이 들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훈은 "타이틀곡 후보였던 '활활'과 '에너제틱' 두 곡이 각각 매력이 있다"며 "'활활'이 보는 음악이라면 '에너제틱'은 듣는 음악이었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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