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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시연이 꽃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연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에 숨겨둔 꽃꽂이 실력은 물론 어린 시절 동요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던 곡을 다시 부르며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이 열띤 호감을 표하고 있다.
특히 녹화 당일 박시연은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꽃꽂이에 열중해 현장 스텝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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