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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신서유기4' (연출: 나영석, 신효정)에서 끝없는 복불복 게임이 이어진다.
특히 이날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 코너가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 요괴들은 총 5단계로 이뤄진 복불복 게임을 진행하고, 실패할 때마다 시간을 돌려 1단계로 돌아와야 한다. 순전히 운에 모든 것을 맡기는 고전적인 복불복 게임들이 시청자들에게 가장 원초적인 웃음을 줄 것으로 보인다. 게임이 진행되며 끝없이 이어지는 요괴들의 몸개그가 관전 포인트라는 전언이다.
한편,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