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우리 닮았나요"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요원과 박보검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두 V 포즈를 한 두 사람은 작은 얼굴과 반달 눈, 선한 분위기가 묘하게 닮아 남매 같은 분위기까지 풍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닮았다", "세아이 엄마 이요원의 동안이 놀랍다", "남매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lyn@sportschousun.com
기사입력 2017-08-08 14: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