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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위너 강승윤이 활동 중 의상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밝혔다.
'의상에 가장 신경 쓰는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에 강승윤은 "활동 할 때는 제가 가장 많이 신경 쓴다. 제가 다른 멤버들보다 안무를 과격하게 추는 스타일이다"며 "옷이 뭔가 거슬리면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다. 평소에는 활동하기 편한 옷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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