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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풀문파티'로 화제를 모았던 '비글미 배우' 전혜진이 이번엔 '걸스 서핑 트립'을 떠난다.
평소 '캠핑 마니아'로 알려진 이천희는 텐트, 랜턴, 화로 등 다양한 캠핑 장비들을 끊임없이 공개했고, 이를 지켜보던 전혜진은 "이럴 거면 밖에서 살아야지"라고 덧붙여 이천희를 의기소침하게 했다.
'싱글와이프'는 오늘(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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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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