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두 번째 게스트 크리스티안과 크리스티안 친구들이 젊은이들의 메카 홍대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홍대의 알록달록한 간판들을 보며 한글을 읽어보려는 그들의 노력이 엿보였다. 간판 속 글들을 소리 내어 읽어보며 한글을 탐구하는 등 한국의 매력에 더 빠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친구들은 간판 중 유독 한 글자에만 관심을 보이며 애착을 드러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