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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우아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 8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희선이 극중 선보이는 스타일 또한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룩으로 떠오르고 있다.
'품위있는 그녀' 14회에서 김희선이 선보인 오렌지 미니 토트백은 168년 전통의 프랑스 백 & 트렁크 브랜드 '모이나(Moynat)'의 아이코닉인 레잔(R?jane)백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곡선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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