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사무엘이 음반 시장에서 솔로 가수의 파워를 자랑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사무엘의 초동 완판은 솔로 가수로서 이뤄낸 성과이기에 가요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니앨범 'SIXTEEN'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앨범이다.
한편, 사무엘은 타이틀 곡 '식스틴'으로 데뷔와 동시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과 높은 인기로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데뷔 포문을 열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