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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과 신비, 소원이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했다.
최근 신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컴백한 여자친구는 앨범 초동 판매량 32000장을 넘긴데 이어 SBS MTV '더쇼' 1위를 차지하고, 빌보드 앨범차트 톱10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파워업청순'을 앞세워 새로운 썸머퀸에 등극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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