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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겟잇뷰티 2017' 안형섭이 김세정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MC 이하늬는 "'프듀' 선배인 김세정을 본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고, 김세정은 수줍어했다.
이에 안형섭은 "아까 '나야 나' 준비할 때 파이팅 해주시는데 녹을 뻔 했다"며 애교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자 이하늬는 "나도 했다"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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