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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크리스티안과 멕시코 3인방이 드디어 한국의 진정한 음식의 조합을 맛보았다.
특히, 친구들 중 크리스토퍼는 "이때까지 한국여행 시 먹었던 요리 중 최고다"라며 브라보를 외쳤다는 후문. 또한, 친구 파블로는 MC 김준현을 위협할만한 먹방을 선보이며 한국인의 식성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편, 그 요리에 반한 친구들은 식당사장님께 감사의 표시로 깜짝 선물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