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남궁민의 화보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남궁민은 '냄새를 보는 소녀', '리멤버', '미녀 공심이'에 출연하며 장르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이 기세에 힘입어 올해 초 방영된 KBS드라마 '김과장'으로 대세 배우 입지를 완전히 굳혔고, 이제는 아시아 한류스타를 넘어 글로벌 한류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