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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기타 연주 모습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SNS에 "이제 살살 가을이 오려나봐요. 문만 열어놔도 안 덥고, 열대야도 안녕~"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박하선은 "갈비찜 해준 보람이 있는 밤. 운동 후, 샤워 후, 맥주 한잔에 오랜만에 기타 잡고 남성 터진 남순 도촬, 샤워 직후 머리, 파자마바지, 맨발, 새로운 모습, NowandForever"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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