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음악부터 틀고, 저녁에 잠들기 전에는 단 것을 꼭 챙겨먹고, 좋은 친구들과 보내는 솔직한 시간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배우 한예슬은 "제 나이 또래 여자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사람 간의 관계에서 뭉클한 포인트가 있는 드라마예요" 라며 현재 촬영 중인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