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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주영훈이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주영훈은 "진짜 많이 안 나온다. 사후 70년간 나온다고 하지만 얼마인지가 중요한 거 아니냐"며 "가요보다 더 짭짤한 건 '뽀로로' 같은 방송 음악"이라고 답했다.
주영훈은 "방송 오프닝이나 클로징에 붙는 주제곡이 좋다. 박진영이 많은 가요를 작곡했지만, 가장 효자 노릇 하는 건 K본부 로고송이다. 하루도 안 빼고 여러 번 나오니까 그게 효자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8-18 10:43 | 최종수정 2017-08-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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