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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밤샘 예능 촬영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기습적으로 진행된 상식퀴즈에는 당황하지 않고 "이런 문제에 답을 하지 않는 것은 자존심"이라며 버텼지만, 벌칙이 걸린 문제에서는 누구보다 열의를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멤버들과 동화되며 밤샘 예능 촬영의 당황스러움을 고스란히 느꼈다는 후문이다.
최정원의 다양한 매력은 2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