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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NL9' 워너원이 '나야 나' 8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이어 감성 보컬부터 특급 애교, 2배속 댄스까지 멤버별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크루들의 요청에 따라 4배속부터 8배속까지 도전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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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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