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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카이 예명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뮤지컬 '벤허'의 주역들을 만났다.
카이는 "과거 예명운 본명 '정기열'을 따서 '결'이다. 싱글앨범을 내고 활동도 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24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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