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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황인선이 6개월 만에 신곡 '레인보우'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인선이 지난 앨범 '황야'에서 트로트와 EDM을 믹스 매치한 일명 '뽕디엠'을 선보였다면 이번 앨범은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트로피칼 장르로 파격 변신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황인선은 오는 29일 오후 1시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에서 메두사홀에서 신곡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당일 입장료 수입은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