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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B.A.P가 9월 5일 일곱 번째 싱글앨범 'BLUE'로 전격 컴백한다.
또, 개성 넘치는 헤어로 변신한 힘찬은 프릴 블라우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했으며, 영재는 하얀 슈트에 블랙 리본 브로치 포인트를 주어 댄디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그윽한 눈빛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번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소속사에 따르면 B.A.P의 새 앨범 'BLUE'는 상징 컬러에 걸맞은 청량함과 자유로운 컨셉을 담아내기 위해 앨범 준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으며, 지난 컬러 시리즈 앨범과 전혀 다른 B.A.P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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