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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손여은의 귀여운 하트포즈 4종세트가 공개됐다.
한편,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손여은은 자신이 해직당한 본부장 자리에 양달희 (김다솜 분)가 발령 받은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긴장감이 극대화된 가운데, 추태수 (박광현 분)가 그녀의 세컨 하우스의 불을 지르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토요일 밤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 된다.